문경시 호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문경군인체전 숨은 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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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희 작성일17-09-11 20:22 조회2,3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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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 새마을지도자協, 문경군인체전 ‘숨은 공신’
남정현기자 2015-10-21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취재진·자원봉사자에 다과 대접
마라톤 코스 쓰레기수거도 앞장
문경시 호계면 남·여 새마을지도자들이 세계군인체육대회 안전기원제 참가자들에게 대접할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문경시 제공>
국군체육부대가 있는 문경시 호계면의 대표 단체인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이번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위해 많은 땀을 흘렸다.
호계면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이경희·부녀회장 이화숙)는 군인체육대회 막바지인 지난 10일 대회 언론지원센터가 있는 성보예술촌에서 취재진과 군·경찰, 자원봉사자에게 오미자 차와 사과, 배 등을 대접했다.
협의회장이 언론인 등이 매일 아침 이곳에서 밥을 먹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후식이라도 대접해야겠다는 생각에서 이뤄졌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국군체육부대 메인스타디움에서 열린 세계군인체육대회 안전기원제에서 참가자들에게 잔치국수와 부침개, 과일 등을 제공했다.
...
(이하 기사 생략, 기사 전문은 하단의 출처에서 보세요)
문경=남정현기자 namun@yeongnam.com
[출처 :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51021.010280832130001 ]
남정현기자 2015-10-21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취재진·자원봉사자에 다과 대접
마라톤 코스 쓰레기수거도 앞장
문경시 호계면 남·여 새마을지도자들이 세계군인체육대회 안전기원제 참가자들에게 대접할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문경시 제공>
국군체육부대가 있는 문경시 호계면의 대표 단체인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이번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위해 많은 땀을 흘렸다.
호계면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이경희·부녀회장 이화숙)는 군인체육대회 막바지인 지난 10일 대회 언론지원센터가 있는 성보예술촌에서 취재진과 군·경찰, 자원봉사자에게 오미자 차와 사과, 배 등을 대접했다.
협의회장이 언론인 등이 매일 아침 이곳에서 밥을 먹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후식이라도 대접해야겠다는 생각에서 이뤄졌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국군체육부대 메인스타디움에서 열린 세계군인체육대회 안전기원제에서 참가자들에게 잔치국수와 부침개, 과일 등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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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기사 생략, 기사 전문은 하단의 출처에서 보세요)
문경=남정현기자 namun@yeongnam.com
[출처 :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51021.01028083213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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